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시장 취임을 앞두고 최근 자신이 머무를 관사 대신, 사비로 북구의 한 아파트를 임대차 계약하면서 홍준표 전 시장의 관사 운영 방침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기존에 대구시가 전적으로 지원하는 관사 운영 체계는 탈피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대구 시민의 선택으로 당선된 시장인 만큼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사에 살 이유가 없습니다."라며 이유를 밝혔어요.
네, 관선 시대의 유물인 단체장 관사가 민선 9기 대구시장에 이르러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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