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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구원, 이주노동자 폭염 보호망 3축 구축안 제안

김경철 기자 입력 2026-06-23 11:25:29 수정 2026-06-23 11:28:18 조회수 21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 보고서를 통해 역대급 폭염에 노출된 이주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3축 대응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연구원은 이주노동자가 야외 고위험 업종 집중과 가설건축물 거주, 산재보험 미가입 등으로 기후 재난에 취약하다며, 중앙정부의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에 맞는 밀착형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5개국 언어로 번역된 폭염 특보 시스템 가동과 이동식 폭염 쉼터 등 주거 인프라 개선,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통보 의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안심 진료 거점 병원 지정을 경상북도에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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