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 거의나들목과 옥계네거리 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돼 상습 정체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구미시는 국도 33호선 거의나들목 진입부 교통난을 해소하고 거의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거의동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를 2024년 8월부터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하고 개통했습니다.
거의나들목에서 옥계네거리까지 797m 구간의 도로 폭을 넓혀 우회전 전용 1개 차로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병목 구간이 해소돼 거의나들목에서 옥계네거리 구간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기존 'F등급(극심한 불편)'에서 'D등급(불편)'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거의지구와 구미 국가2·4산업단지, 국도 33호선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기능이 강화돼 출퇴근 여건이 좋아지고, 산업단지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구간은 국도 33호선 거의나들목 개통과 거의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약 2천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많이 늘어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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