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위치한 350여 개 공공기관과 정부 출자 공직유관단체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북 남부권에는 단 한 개의 기관도 거론되지 않자 경북도의 유치 노력이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큰데요.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은 "경상북도의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보면, 경북의 4대 전략 벨트에 고령을 비롯한 남부권이 언급조차 되지 않습니다."라며 경상북도를 따끔하게 질책했어요.
네,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여온 경상북도가 정작 도내에서 또 다른 차별 행정을 펼치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되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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