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혼자 사는 가구 두 곳 중 한 곳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자료를 보면, 2025년 대구의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 비중은 54.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전국적으로 60살 이상 고령층 1인 가구의 취업 비중이 40.5%로 가장 낮고 주당 평균 취업 시간도 29.8시간으로 가장 짧아 고령화가 지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대구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43.2%로 전국 평균인 48.6%를 밑돈 반면, 경북은 53.0%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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