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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 베드 지원 사업 선정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6-20 10:00:00 조회수 3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공모한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주관기관(공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의료 AI 제품을 병원 현장에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과 운영 효율성을 검증하는 등 스마트 의료 환경의 확산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연구책임자: 김경태 스마트혁신부실장)은 의료 AI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병원 운영 관리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유형 2(워크플로 효율화 실증) 과제를 6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합니다.

실증에 나서는 핵심 기술은 AI 기반의 환자 맞춤형 전원 연계 플랫폼인 케어링크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케어링크를 연동해 전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합니다.

의료진이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전원 신청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AI가 환자의 임상 상태와 희망 지역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을 제시한 뒤 관련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는 다양한 병원 선택지와 병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환자의 치료 필요도, 지역, 간호·간병 조건, 병실 조건 등을 고려해 보다 주도적으로 전원 병원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의료원이 보유한 우수한 의료 데이터 인프라와 스마트 병원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AI 테스트베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라며, "병원 정보시스템과 업무 흐름을 혁신해 의료진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 # 2026년 의료AI테스트베드지원사업주관기관(공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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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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