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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2025년 대선에도 '투표용지 부족'···투표 중단되지는 않아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6-19 09:37:43 수정 2026-06-19 10:14:41 조회수 27

대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2025년 대선 때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지방선거 때 전국 2개 투표소, 2024년 총선 때는 1개, 2025년 대선 때는 4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용지를 보냈습니다.

대구의 경우 2025년 대선 당시 달성군 화원읍 제1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해 추가 투표용지를 보냈고 실제 12장이 사용됐습니다.

앞선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지만, 투표 중단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투표소 140곳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91곳에서 추가 투표용지를 사용했고 26곳에서 투표 중단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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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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