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 집행률에서 대구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투표용지 인쇄 예산으로 8억 200여만 원을 편성하고 2억 9,500여만 원만 집행해 집행률 36.8%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집행률 56.5%보다 크게 못 미치고 세종 27.2% 다음으로 두 번째 낮습니다.
경북은 6억 8,000여만 원의 예산 가운데 69.6%인 4억 7,400여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송 의원은 선관위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도 실제 인쇄 물량을 대폭 줄였다며, 지역별 편차가 큰 것은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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