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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합동 결혼식 열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6-18 14:08:20 수정 2026-06-18 14:09:16 조회수 16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가 6월 18일 경북 안동에서 전쟁이나 군 복무 중 다친 국가유공자 부부 7쌍을 위한 합동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느라 오랜 시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국가유공자 부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는 이들의 오랜 기다림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합동 결혼식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도 참석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하하며, 이들 부부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가정을 지켜온 배우자와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상북도지부
  • # 국가유공자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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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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