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6월 셋째 주(6월 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2% 떨어졌습니다.
중구(0.05%)는 대신·대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서구(-0.13%)는 중리·평리동 대단지 위주로, 달성군(-0.05%)은 화원·다사읍 위주로 하락했습니다.
전세가격은 0.01% 오르며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매매가격은 서울(0.27%)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광주(-0.09%)가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전세가격도 서울(0.30%)이 가장 많이 올랐고, 광주(-0.05%)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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