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영덕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경상북도는 영덕군이 유치한 신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2기로, 건설 비용이 1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2022년 정부가 발표한 원자력 발전 백서 등을 토대로 8년 건설 기간 연인원 720만 명의 일자리와 해마다 4,5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원스톱 인허가 등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경주가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서는 2026년 말 확정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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