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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사업 경기 전망, 한 달 만에 하락 전환···경북은 소폭 상승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6-18 07:56:07 수정 2026-06-18 08:58:12 조회수 49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구의 6월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79.1로 5월보다 7.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 4월 68.1에서 5월 86.3으로 올랐다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1년 전보다는 4.2 하락했습니다.

경북은 85.7로 5월보다 1.1포인트 소폭 상승했지만, 1년 전보다는 14.3 포인트 낮았습니다.

전국의 6월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77.1로 5월보다 0.5 포인트, 2025년 5월보다는 16.4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비수도권의 경우 주택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미분양이 적체된 데다, 최근 1가구 1주택 정책 등으로 매수 수요가 수도권으로 옮겨가면서 전망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방 사업자들은 자금 여력 소진과 신용등급 하락, 부도 우려 등으로 신규 사업을 이행할 여력이 없어 부정적인 전망이 증가하는 측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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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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