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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자동차 검사위원회 아시아 콘퍼런스 열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6-17 15:22:25 수정 2026-06-17 15:22:34 조회수 43

한국교통안전공단이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에서 '국제자동차 검사위원회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콘퍼런스'를 엽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도약을 넘어: 지능형 지속 가능 모빌리티의 실현'을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자동차 검사 제도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동차 운행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합니다.

행사에는 몽골 도로 교통부와 도로 경찰청, 일본 국토교통성, 일본 자동차 표준국제화센터, 일본 경자동차 검사협회, 대만 차량 안전 인증센터 등 아시아 자동차 관리기관 관계자들과 유럽 자동차 검사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안전 관리, 자동차 사이버 보안 대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부분 자율주행 자동차 검사,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체계 구축,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관리 정책 등을 중심으로 국가별 제도와 연구 성과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제자동차 검사위원회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의장기관으로서 아시아 지역 자동차 안전 관리 협력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한국교통안전공단
  • #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지역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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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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