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 참사랑 봉사단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참사랑 봉사단은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군 지역 개발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개선과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4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 가구의 낡은 담장을 보수하고 학교 건물을 주민과 함께 도색했습니다.
학교 화단을 조성하고, 도서관용 컴퓨터와 책을 기증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열차 모형 만들기와 양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대구교통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참사랑 봉사단은 자체적으로 만든 기금으로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사고 활동 경비로 썼습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2년 연속으로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의 나눔 가치를 국외에 확산하는 뜻깊은 발걸음이었다"라면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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