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6월 30일 대구 남구 꿈꾸는씨어터에서 '2026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 공연'을 합니다.
2026년 선정작은 5편으로 청년의 불안과 사랑, 예술가의 고독, 타인을 향한 연민과 희망, 지역 전승의 현대적 재해석, 주거 현실과 관계 회복을 소재로 합니다.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EG뮤지컬컴퍼니의 'K를 찾습니다'와 안데르센의 삶과 고독을 조명한 브리즈의 '안데르센-내 인생의 동화', 영천 지역 전설을 바탕으로 인간과 요괴의 공존을 다룬 '혼골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주거 불안 속 관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장미복덕방'과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를 재해석해 사랑과 희망의 지속성을 그린 극단 온누리의 '더 해피 프린스'도 무대에 오릅니다.
딤프 뮤지컬 인큐베이팅 사업은 창작 개발 프로그램으로 개발 단계의 작품성을 검증하고, 관객 반응을 통해 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딤프는 리딩 공연 이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작품 1편을 선정해 하반기 쇼케이스 제작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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