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주민등록인구가 25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감소하는 정주인구의 대안으로 '생활인구'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북연구원은 CEO 브리핑 보고서를 통해 안동과 영주 등 도내 내륙 시·군은 생활인구의 재방문율은 높지만 유입 규모가 작은 만큼, 이들 반복 방문층을 실제 지역 상권과 숙박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이 시급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부 잠재 방문층을 겨냥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 간 연계형 체류 코스를 개발해 체류인구의 절대적인 규모와 소비 저변을 동시에 넓힐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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