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도내 물놀이형 수경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221곳에 설치된 바닥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지를 돌면서 관리 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15일마다 1번 이상 수질 검사를 하고 있는지, 부유물이나 침전물을 제거하고 있는지, 이용자 주의 사항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했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관리 기준을 위반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수질 개선 조치가 끝난 뒤 다시 개방할 방침입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해 순환해 이용하는 시설로, 경북 도내 시설 중에는 바닥분수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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