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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초고령층, 건강보다 '외로움'이 더 큰 위험

엄지원 기자 입력 2026-06-15 16:20:39 수정 2026-06-15 17:33:56 조회수 24

질병관리청이 9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장수 요인을 분석하는 장기 추적·조사에 나섭니다.

예비조사 결과 농촌 지역 초고령자는 도시 지역과 신체 건강 수준은 비슷했지만, 사회활동 참여와 디지털 기기 활용, 정서적 지원체계 등 사회환경 분야에서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우울 위험이 더 높고 사회적 고립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돌봄 체계가 초고령층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관련 연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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