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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 매매가격 31개월째 하락세…5월 0.14% 떨어져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6-15 14:00:00 조회수 27

대구 집값이 31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5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5월 대구의 주택 매매가격 지수는 전월보다 0.14% 떨어졌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 31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아파트는 0.18% 하락, 연립주택은 0.12% 하락했고, 단독주택은 0.04% 올랐습니다.

대구의 주택 종합 전세가격은 0.03% 하락, 월세가격은 0.06% 올랐습니다.

5월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지수는 0.21% 상승했고, 전세는 0.35% 상승, 월세도 0.35% 상승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3억 1,634만 원, 평균 전세가격은 1억 9,040만 원, 평균 월세가격은 보증금 2,371만 원 월세 76만 1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위 주택 매매가격은 2억 4,553만 원, 전세가격 1억 6,487만 원, 월세가격은 보증금 1,868만 원의 월세 67.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1%로 전국 평균 6.6% 광역시 평균 6.7%보다 낮았습니다.

평균 주택가격은 조사 대상 주택의 전체 가격 합산을 주택 수로 나눈 수치이며, 중위 주택 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50% 위치)에 있는 가격을 뜻합니다.

초고가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 전체 평균이 높게 나타나는 왜곡을 줄이기 위해 보통 중위가격을 함께 공표합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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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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