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불법적인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에 대해 엄중경고했습니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와 관련해 "자수하기 바란다"라며관련 기사 공유와 함께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한 현직 경제매체 기자와 브로커를 구속했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 감면에 신고 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이익을 얻는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라 지적한 이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언급하면서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브로커 A씨의 지시를 받은 기자 3명이 2000건에 달하는 기사를 쓰며 90억 원에 이르는 부당 이익을 취한 사건입니다.
- # 이재명
- # 주식시장
- # 불법
- # 브로커
- # 기자
- # 대통령
- # 금융감독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