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시가 AI,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AI 관련 기술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기업과 예비 창업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옛 대구 동부소방서 건물을 AI 창업을 지원하는 '동대구 AI 창업 허브'로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구 AI 혁신센터'와 '대구 AI 테크포트'가 들어섭니다.
'대구 AI 혁신센터'는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합니다.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
"지역의 제조 기업들이 AI(인공지능)로 전환하고자 할 때 AI(인공지능)를 전환할 수 있는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대여하거나 그다음에 AI(인공지능)로 전환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요구할 수 있도록 헬프 데스크 운영을 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되고요."
'대구 AI 테크포트'는 누구나 편리하게 AI 체험과 교육·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AI 분야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반에 AI를 확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구시는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나 성장 단계 창업 기업과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6월 29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는 최대 5,000만 원, 성장 기업은 최대 4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
"공모를 통해서 선정이 되면 중간 평가를 통해서 최장 2년 넘어서 그다음 단계에서 4년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고요."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AI 산업 생태계에 지역 인재와 기업이 참여해 경쟁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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