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동포항 대구MBC NEWS

경북 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18개월간 657억 원 투입

엄지원 기자 입력 2026-06-12 09:51:24 수정 2026-06-12 10:38:06 조회수 18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시범 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18개월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송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방정부의 추진 의지와 지역 소멸 위험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기반,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공모 탈락 이후 사업계획을 보완해 재도전에 나선 끝에 선정됐습니다.

청송군은 국비와 도비, 군비 등 657억 원을 투입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군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 # 청송군
  • # 농어촌기본소득
  • # 지역화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