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특히, 2030 청년들의 분노가 진영을 넘어 전국 대학가로 번지고 있는데요.
이승근 계명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그동안 정치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대학생들이 참정권 문제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파급효과가 더해지면서 다른 대학과 지역으로도 유사한 움직임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분석했어요.
네, 정치에는 입 꾹 닫고 있던 청년들이 이제는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했을 땐 얼마나 무섭게 일어나는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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