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기록이 경북 지역 고등학교 학적부에서 다수 발견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32개 고등학교의 학적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부상과 미군 통역, 여학생 종군 기록 등 참전 추정 사례 615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중학교 학적부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발굴된 사료를 바탕으로 학도병 관련 역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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