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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창업 도시 지정이 지방 소멸 위기의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길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6-11 08:30:00 조회수 25

갈수록 심화하는 수도권 집중에 지역 소멸 위기는 더욱 커지면서 정부가 대구를 비롯한 전국 4개 도시를 '창업 도시'로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는데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서 기술 인재 양성부터 창업과 성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라며 대구를 창업 도시로 제대로 만들겠다는 얘기였어요.

네,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수많은 대책이 쏟아져도 큰 실효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번 창업 도시 지정만큼은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요.

  • # 창업도시
  • # 지방소멸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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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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