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상북도, 우기 대비 경주 '왕신저수지' 현장 점검 실시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6-08 09:39:59 수정 2026-06-08 10:25:38 조회수 35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왕신저수지'에서 우기 대비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6월 8일 경주 왕신저수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알아보고, 제방, 물넘이 방수로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둘러봤습니다.

왕신저수지 재해 복구 사업은 제방과 물넘이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현재 공정은 72%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 축조된 흙댐 형식의 왕신저수지는 지난 2022년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상륙했을 때 9시간 동안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체 제방 303m 가운데 70%의 사면이 유실되는 피해가 생겼습니다.

현재 295억 원을 들여 하고 있는 복구공사는 극한 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게 설계 기준을 500년 빈도의 폭우에 견딜 수 있게 했습니다. 

  • # 경상북도
  • # 현장점검
  • # 왕신저수지
  • # 경주왕신저수지
  • # 우기대비
  • # 황명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