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 밤 9시 20분쯤 대구 중구 서문시장 2지구 노점상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120명과 소방차 등 장비 3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한편 불이 난 곳은 감식 등을 위해 소방 통제선이 설치돼 있었지만 누군가가 모두 치워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냉장고와 배전반 등을 수거했고 CCTV도 확보해 수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 훼손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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