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안동시의회와 예천군의회에서 모두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서 보수정당 중심의 지방의회 구도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동시의회는 전체 18석 가운데 민주당, 무소속, 녹색당이 11석을 차지했고 예천군의회 역시 무소속과 더불어민주당이 5석을 확보해 국민의힘 4석을 앞섰습니다.
특히 안동시의회 선거에서는 선거구 2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출마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1위로 당선되며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 안동시의회
- # 예천군의회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