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은 시민 요구에 맞는 치안 정책을 펼쳐 범죄 건수는 줄고 피싱 등 사기 범죄 예방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025년 시민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수요가 많았던 CCTV와 가로등 설치 등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순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2026년 1분기 대구 범죄 발생 건수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35% 줄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피싱 등 사기 범죄 근절을 요구하는 시민이 많아 신고 단계부터 피해를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피싱 등 사기 범죄 115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94억 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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