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권현 경북 청도군수 후보는 경북 청도 조형물 사기 사건을 비롯해 욕설 파문, 매관매직 등 온갖 숱한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는데요.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청도를 반드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찍어주겠다, 그런 약속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단, 오직, 청도 군민만 바라보고 선거운동을 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어요.
네, 정당의 간판보다 인물과 변화를 선택한 청도 군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잘 새겨서 신뢰받는 군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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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9:09
4년 겪어보면 알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