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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구본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보장하라"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6-05 11:57:00 조회수 23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에게도 최저임금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성명을 내고,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이 시급 1만 320원이지만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수많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대표적인 저임금 지역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고 노동자들이 불안정 노동에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와 최저임금 위원회가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본부는 이런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세종 고용노동부 앞에서 농성 투쟁에 돌입하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과 공동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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