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85명이 수사받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예비 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단속해 1명을 송치하고 8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벽보와 현수막 훼손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 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이 1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공소시효 만료일 전에 신속하게 사건을 종료하고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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