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시 시정에서 독립적인 노동 행정을 구축하고 노동 존중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저임금과 최저임금 위반, 청년이 떠나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일자리 부서 하위 기능에 머물렀던 노동 행정을 독립시켜, '노동국'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을 비롯한 취약 노동자에 대한 노동법 위반을 감독하고 예방과 지원 정책을 수립해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자들과 노동정책을 협의하는 거버넌스를 형성할 것과 좋은 일자리 정책 지표 수립, 다가오는 AI 전환과 산업전환에 대응할 산업전환 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 #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 # 노동존중
- # 노동행정독립
- # 노동국
- #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 # 산업전환위원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