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경상북도 광역 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의회의 견제 기능 작동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구시의원 선거에서는 31개 지역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5명을 뽑는 광역 비례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3.31% 득표율로 2명이 당선됐고, 국민의힘은 60.69% 득표율로 3명이 당선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의회 36개 전체 의석 가운데 국민의힘 34석, 민주당 2석이 됐습니다.
경상북도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53명, 무소속 3명 당선됐습니다.
광역 비례에서는 민주당이 29.75% 득표율로 3명, 국민의힘이 64.05% 득표율로 5명 당선됐습니다.
지역구과 비례를 합쳐 경북도의회 64개 의석 가운데 국민의힘 58석, 민주당 3석, 무소속 3석입니다.
대구와 경북 의회 모두 시장과 도지사와 같은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집행부 견제 기능은 어려울 거란 전망입니다.
- # 지방선거
- # 광역의원
- # 국민의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