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6월 3일 서울 송파구 등 14개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고,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 종료시각을 3시간 넘긴 밤 9시를 기준으로도 잠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마감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밤 10시까지 투표소 운영을 연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이런 사례가 있었는지 묻자 "이런 사례를 보고받은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송파구의 경우 유권자 수의 50%를 인쇄하는데, 사전 투표도 있는데 부족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철저히 파악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들로 승패가 결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직접 말하기는 곤란하고, 소송 절차든 법원 결정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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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21:26
모든 선거 다시 해야지 저걸 합당 하다고 어찌 믿는가 어떻게 투표지 부족이 나오냐고요 투표할 인원이 몇명인지 나와있는 상황에서 여유로 열장이라도 더 두고 할텐데 이런 사태가 나온걸 보면 이건 조작인가 이런 의심이 드는건 나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