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대구 투표율이 지난 1995년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선출 이후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구 최종 투표율은 63.4%로, 95년 1회 지방선거 때 64%의 투표율에 근접하면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최근 가장 높았던 8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 57.3%보다는 6.1% 포인트 높았습니다.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79.8%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달성군, 달서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구는 6월 3일 오후 1시 사전 투표를 합산하기 전에도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투표 내내 투표율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경북의 최종 투표율은 60.8%로 8년 전 7회 지방선거 64.7%에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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