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잠사곤충사업장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왕은점표범나비 20마리를 상주 곤충테마생태원에 방사하며 처음으로 자연 복원에 나섰습니다.
국내 유일의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보유한 잠사곤충사업장은 현재 300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자연 적응률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방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뒷날개에 하트 모양의 은백색 무늬가 특징인 왕은점표범나비는 서식지 감소로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 경기·강원·경북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관찰되는 희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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