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마다 취업률을 앞세워 인문 계열 학과를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경북대를 포함한 전국 3개 지방 국립대에 인문 사회 분야 연구를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는데요.
정우락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인문 사회 같은 경우는 냉대를 받아왔는데 이게 바로 현실화하지 않고 실용화되지 않는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AI 시대에 어떻게 문화가 발전되어 가는가, 변화되어 가는가'라는 것을 연구할 겁니다."라고 말했어요.
네, 이번 지원이 인문학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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