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대구MBC NEWS

우리복지시민연합 "지방선거 공약, 토건 치우치고 보건·돌봄 실종"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6-02 11:21:34 수정 2026-06-02 11:22:41 조회수 63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논평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토건·개발 공약에만 치우쳐 정작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회정책과 민생 공약은 실종됐다며 유권자들에게 현명한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유력 후보들의 공약이 인프라 공급에만 쏠려 있어 생명·안전·돌봄 등 보건의료와 복지 공약은 쟁점화조차 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후보 검증의 기준으로 제2 대구의료원 건립과 응급실 뺑뺑이 해결책, 촘촘한 복지·돌봄 로드맵, 공약 실천 의지와 재정계획 등을 꼼꼼히 따져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복지 연합은 최선의 후보가 없다면 차선이라도 가려내야 한다며 대구 시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인 만큼 현명한 투표로 유권자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 우리복지시민연합
  • # 토건
  • # 개발
  • # 생명안전
  • # 돌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