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적으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시장 선거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요.
대구시장 후보 3명을 만나 마지막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세 명의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막바지 총력 유세 펼치고 계신데, 어떤 부분 강조하고 계십니까?
예, 저 김부겸을 뽑아주시면 세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대구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그것은 제가 여당 후보이고, 제 개인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대구 경제의 체질을 바꿀 수 있고 많은 예산을 국가로부터 투자를 받겠다. 두 번째는 민주당의 어떤 강경한 어떤 그런 노선에 대해서 강한 제동을 걸 수 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대구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만한 그런 보수 정당을 출현시키려면 이번에 저 김부겸을 통하여 지금 현 지도부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저를 꼭 선출해 주십사 이렇게 호소드리고 있습니다.
Q. 대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결국 청년 일자리 문제입니다. 1년이면 1만 명 이상의 우리들의 젊은 아들딸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결국 저는 신공항을 건설하면서 그 바로 K2 이전한 부지가 앞으로 AI 시대 로봇과 AI를 결합고, 또 디지털 산업의 핵심 기지로 변신시켜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투표 독려를 위한 한 마디는?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투표는 심판입니다. 잘했으면 계속 지지해 주고 잘못했으면 바꾸면 됩니다. 언제까지나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당하는 이런 대구 사정 이제 바꿔주셔야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투표를 통해서 심판하고 심판을 통해서 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아들딸들이 더 이상 대구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대구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꼭 만들어 주십시오. 저 김부겸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Q. 다음으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추경호입니다.
Q. 막바지 총력 유세 중이신데 시민들께 어떤 부분 강조하고 계십니까?
예, 지금 대구 경제가 어려우니까 누가 대구 경제를 잘 살릴 수 있을 후보인가? 저 추경호가 평생 경제 문제를 다뤄왔고, 또 경제부총리로서 대한민국 경제 정책을 직접 총괄하고 운영해 왔고, 나라 예산을 편성하고 배분해 본 경험이 있는 최고의 경제 전문가다.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오만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견제할 수 있도록 그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게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반드시 지켜달라. 그래서 저 추경호를 선택해 주십사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Q. 대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아무래도 민생 경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생 경제 살리기가 굉장히 시급하고, 그리고 또 통합 신공항 대구·경북의 새로운 성장판을 만들게 되는 그러한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 신공항 건설이 이 속도감 더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굉장히 시급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투표 독려를 위한 한 마디는?
이번 선거는 정말 제대로 실력 있고 유능한 경제시장이 누구냐, 이 부분을 잘 선택하셔야 한다. 그리고 정말 오만한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느냐? 이 흔들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권력 견제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후보 기호 2번 추경호를 선택해 주십사 이렇게 계속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Q. 다음은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Q. 선거일 코 앞이라 바쁘실 텐데 시민들 만나시면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십니까?
과거의 대구 정치가 대구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길도 있다. 대구 미래를 위한 선택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면, 대구를 바꿀 수 있다.
늘 익숙한 여야를 두고 경쟁을 했는데 답이 없더라. 그러면 우리 개혁신당을 꼭 그 답으로 이끌어주는 정당으로 키워줄 것을 그렇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Q. 대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홍준표 시장이 망친 대구 시급히 복구시키는 게 제일 시급할 것 같습니다. 당장 빚 얻어 공항 부지 사는 게 먼저가 아니라 공항 문제는 총 34조 원의 거대한 돈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우선 어떤 분이 당선되더라도 6개월 이내 주민들에게 의사를 간곡히 한번 물어보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저에게 많이 했습니다. 이게 대구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Q. 투표 독려를 위한 한 마디는?
처음 '우짤라꼬?'라고 하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또 특히 방송 토론 이후에는 대구 시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혁신당 후보인 저에게 제가 했다고 해서 많이 고마워하고, 또 그 이야기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대구에서 좀 성장해서 시민의 선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복권 안 사고 당첨될 수 없듯이 투표 안 하고 대구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대구 미래에 대한 선택 우리 개혁신당 선택해 주시면 대구 바뀔 수 있고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개혁신당 선택해 주시고 투표해 주십시오.
Q. 지금까지 대구시장 후보 만나봤습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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