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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대구시장 선거···김부겸·추경호, 선거 이틀 앞두고 '바닥 민심' 총력전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6-01 11:52:35 수정 2026-06-01 11:58:57 조회수 28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6월 1일 거리 인사와 전통시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서구 두류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북구 팔달시장을 찾아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이후 북구 연경지구를 비롯해 달서구 대곡동·상인동·월성동·본리동 아파트 일대 등을 다니며 건물 외벽이나 창문을 향한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이른바 '벽치기' 유세를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동구 망우당공원에서 열린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 동구 반야월시장과 달서구 이곡동 월요 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친 뒤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 저녁 인사를 하고, 동구 율하지구 먹자골목을 찾아 거리 인사를 이어갑니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앞산 충혼탑에서 열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지부 주최 호국 영령 추모제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성구 일대 유세 등을 이어가고, 저녁에는 당 중앙선대위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앞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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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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