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가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접근성을 개선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도입했습니다.
김천시는 장애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점자 안내,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이 조절 기능 등 '정당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고 했습니다.
대신동, 대곡동, 율곡동, 김천세무서, 김천시청, 어모면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또는 필리핀어) 등 5개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합니다.
외국어 이용자는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해당 언어로 안내받을 수 있고,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7가지의 민원서류를 뗄 수 있습니다.
김천시는 2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설치 위치나 운영 현황은 김천시 누리집 편리한 민원 > 민원 안내 > 무인민원발급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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