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월 30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9.77%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 때보다 2.39% 포인트 높습니다.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2만 9,461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현재 시간당 1% 포인트 가량 투표율이 올라가고 있어서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2%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3시 현재 대구는 15.61%를 기록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경북도 19.35%로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34.34%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북 30.49%, 강원과 광주가 23.44%, 세종 22.68%, 경남 20.85%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은 19.62%, 부산은 17.9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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