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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 6월 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5-31 10:00:00 조회수 19

화면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두 번의 사계 공연이 6월 10일 저녁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비발디의 ‘사계’와 20세기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입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바로크 대표작이고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도시적 감성과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화면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사계’를 같은 주제로 하면서도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고 있는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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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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