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상급 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달서구는 대구시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병원 내 외식 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병원 안에 있는 음식점 15곳 모두가 식품 안심 업소로 지정됐습니다.
'식품 안심 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건물 안의 식품 안심 업소 비율이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거나 모든 업소가 식품 안심 업소로 지정될 경우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 안심 구역 지정을 추진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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