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 농가소득 평균 5,400여만 원···'전국 2위' 기록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5-28 17:00:00 수정 2026-05-28 17:23:02 조회수 63

경상북도의 평균 농가소득은 5,858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2위를 달성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가 경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도내 농가소득은 평균 5,858만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국 최고 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습니다.

평균 5,858만 원의 2025년 경북 농가소득은 2024년보다 15.9%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추진한 '경북 형 농업 대전환' 정책이 농업의 각 분야에서 작동해 실질적인 농가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2024년 하락했던 쌀과 축산물 가격이 회복되고, 일부 과수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국적인 농업소득 증가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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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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