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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망월지 생태복원·교육관 사업 추진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5-30 10:00:00 조회수 17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망월지 일대가 주민 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바뀝니다.

대구 수성구는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해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과 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축 복원 사업은 망월지 일대에 습지와 초지, 소택지, 습지림 등을 만들어 두꺼비의 이동 환경을 확보하고, 생태교육관은 욱수동 일원에 연면적 약 1,400㎡ 규모로 조성돼 야생생물 연구, 보존 시설, 두꺼비 관찰 시설 등을 갖춥니다.

수성구는 2026년 9월 생태교육관 착공에 들어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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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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