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시장 선거 토론회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중부내륙철도 연결 사업에 미온적이었다는 국민의힘 안재민 후보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민주당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5월 26일 토론회에서 안 후보는 김부겸 총리에게 고속철도 연결을 부탁했지만 이뤄지지 못하다가 임이자 의원이 성사시켰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정재현 후보는 중부내륙선 사업이 김부겸 총리 재임 시절인 2021년에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반영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안 후보가 사과와 정정을 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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