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 200례를 달성했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어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펄스장 절제술은 고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법이라고 했습니다.
열이나 저온을 이용하던 기존 시술과 달리 식도 등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은 전국 네 번째이자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정맥 팀을 총괄하는 심장내과 박형섭 교수는 "부정맥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서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과 건강보험 급여화를 계기로 지역 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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