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청도군수 선거와 관련해 호별 방문의 방법으로 선거구민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60대 부부를 경북 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경북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5월 24일부터 이틀간 차량으로 청도지역 4곳의 가정을 방문해 청도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면서 선거구민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 협조 요청에 따라 이들 부부는 경북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긴급 체포됐는데, 김하수 후보는 대구MBC와의 통화에서 "체포된 이들은 자기 친구일 뿐, 현금 제공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경찰은 5월 14일 김하수 청도군수 재선을 위해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살포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군수의 지인 10여 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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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8:21
김하수를 구속시켜라 공천탙락시키고